프로필
아버지 백 모모. (37세)
어머니 정 모모, (33세)
자매 언니, 백 유나(5세)
2011년 11월29일 오후 3시45분 이후
성별, 녀/3.5kg의 몸무게로 사랑 넘치는 행복한 가정의 둘째 딸로 출생.
카랑카랑 우렁찬 목소리로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음.
작명/백 유림으로 출생 신고 마쳤음.
.........할머니의 희망사항..........
"무명무탈 예쁘고 건강하게 !
똑똑하고 총명하고 지혜롭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면 만사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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