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신묘년의 선물

가을비 우산 2012. 1. 8. 21:54

프로필

 

아버지 백 모모. (37세)

어머니 정 모모, (33세)

 

자매  언니, 백 유나(5세)

 

2011년 11월29일 오후 3시45분 이후

성별,  녀/3.5kg의 몸무게로 사랑 넘치는 행복한 가정의 둘째 딸로 출생.

카랑카랑 우렁찬 목소리로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음.

 

작명/백 유림으로 출생 신고 마쳤음.

 

 

.........할머니의 희망사항..........

 

"무명무탈 예쁘고 건강하게 !

똑똑하고 총명하고 지혜롭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면 만사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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