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고사리같은 천사의 손과발

가을비 우산 2012. 1. 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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