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출생 오 주차...

가을비 우산 2012. 1. 8. 22:55

그저 눈에 삼삼 자꾸 보고잡은데 글타꼬 며늘애기 성가시게 아들집을 자꾸 드나들 수도 없고...

손녀 사랑에 아매도 내사 상사병 아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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