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동생 낳고 병원에 계시고 오신다던 할머니 고모 아빠는 보이지도 않고...
울 유나 풀이 죽어 완전 울상이다.
이렇게 열심히 사진 찍으며 관중석에서 박수치며 응원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족도리마저 마구 흘러내리는데 선생님은 뭐하나
좀 다잡하 고쳐 씌워주잖고...
그래도 뒤쪽에서 열심히 춤사위를 펼치니 얼마나 기특한고.
유나야 힘내라 우리 아빠랑 모두 관중석에서 응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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