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울 유나 최고. 참 잘했어요.

가을비 우산 2011. 12. 14. 01:39

 어두운 관중석을 틈틈히 슬픈 눈으로

가족 찾기로 살펴가면서도 공연은 제일 열성으로 학습이었다.

마음같아서는 무대위로 달려가 아빠랑 예 있다고 고함도 치고 싶더라.

그깟 선생들 만류에 애 기만 꺾었다니까.

 

영어 단어 읽기.

 

 

 

 

 

 

 

 

 

 

 

 

 

 

 

 

아마 짝꿍이랑 댄스 추기였던가?

 

 

 

 

 

 

 

 

 

 

 

 

 

 

 

 

 

 

짜슥!  울상인 중에도 엔딩 인사는 제일 정중하다 ㅋㅋㅋ

 

  드럼 두들기는 모션도 얼마나 세련되게 잘 치던지....

할매 눈에는 뭘하든 내 손녀가 최고여. 제일이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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