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명도시관!... 육지의 자연조건을 켑슐로 옮겨 담은 해중 주거모형이 향후
과학이 이뤄내는 쾌거가 될 미래의 전망? 과히 근거없는 망상이 아닐지도 모른다.
대륙보다 더 미개척 분야의 무한한 활용의 공간일테니까
물시계와 나침판이랜다. 신기하다. 그 옛날 바닷길에서 사용되었나 보다.
난파선 모형과 침몰한 난파선에 실렸을 보물들...
이런 침몰선 하나 발견하면 대박이겠다 하긴 들은 것도 같애. 수중 보물선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
해중 심해 도시 ...
어쩌면 먼 훗날 미래에는 가능할지도,,,,
켑슐 안에 주거 형태가 갖춰저있는걸 보니 문득 뜬금없이 이런 생뚱맞은 생각이 든다.
만약 지구환경의 파괴로 저런 형태의 생활환경이 된다면???? 어우 싫다.
바다든 대륙이든 정말 자연환경을 잘 보호하고 지켜야겠다.
훼손하는 사람 따로 지키려는 사람이 따로여서는 안되겠다.
각자가 지구 지킴이가 되어야지, 북극이 녹고 있다는데...
지구 온도 상승으로 북극이 녹는다면 오대양 육대주가 형질변경 북극의 백곰이 멸종? 심각하다.
기후관에서 잠시 눈보라를 만나고 완전 동태가 됬다.
아쿠아리움. 비를 맞으며 얼마나 기다렸는지.
예약하고 왔는데도 별 효과도 없더라 워낙 사람들이 많았거든...
해파리와 킹크렙인가? 요것들은 암만봐도 외계생물 같어
공상영화를 넘 많이 봤나벼. ㅋㅋ
귀하신 몸 흰고래라는데 정말 촬영하기 어렵더라.
물고기들의 회오리... 장관이다.
2012 / 7/14
'여행 스케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오 쇼. (0) | 2012.08.03 |
---|---|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 (0) | 2012.08.03 |
엑스포에서 세계를 만나다 (0) | 2012.08.03 |
여수 엑스포 가는 길 (0) | 2012.08.03 |
고려 청자의 숨결을 느끼다. (0) | 201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