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강생이 백만불짜리 미소로 온가족을 꺼뻑 쥑이더니 백날 때의 젖살이 다 빠지고
돌 지난 지금은 지 언니 머리체를 쥐어뜯을 만큼
건강하게 잘 자랐다. 백일 기념사진을 정리하며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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