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유림이 백일때 (이쁜짓)

가을비 우산 2013. 1. 29. 20:44

요즘 애들은 백일이고 돌이고 기념촬영하는 것도 고역이더라.

지난 해 예쁘게 웃는 사진 찍느라고 두어시간 시름을 했었지아마...

 이젠 돌이 지나 엄마 아빠를 또렸하게 소리내며 잘도 걸어다니니 참 세월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