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백일이고 돌이고 기념촬영하는 것도 고역이더라.
지난 해 예쁘게 웃는 사진 찍느라고 두어시간 시름을 했었지아마...
이젠 돌이 지나 엄마 아빠를 또렸하게 소리내며 잘도 걸어다니니 참 세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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