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백만불짜리 천사의 미소.

가을비 우산 2013. 1. 29. 20:55

내 강생이 백만불짜리 미소로 온가족을 꺼뻑 쥑이더니 백날 때의 젖살이 다 빠지고

돌 지난 지금은 지 언니 머리체를 쥐어뜯을 만큼

건강하게 잘 자랐다. 백일 기념사진을 정리하며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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