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 가면 밤마다 별이 지상으로 내려앉는 빛의 마을 프로방스가 있다.
아름다운 포토 테마마크 빛의 숲에서 나는 호박마차를 타는 아름다운 요정이되는 착각속의
행복에 푹 빠지고 왔다. 누구라도 좋은 이와 프로방스에 가면 어쩔수 없이 사랑의 감정에
사로잡히게 될 것만 같다.
20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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