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해 뒤라 어버이날은 잠시 잊었더니 낮에는 며늘애기가 용돈을 주러 꽃바구 들고
다녀가고 아들은 장거리 출타에서 감사 전화를 주고 저녁에는 딸내미가 케익을 사들고 왔다.
참 나는 복 많은 엄마다. 무자식 상팔자라니 어림 턱도 없는 소리재...
고맙다 울 아들딸....
2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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