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유림이의 관중석 매너

가을비 우산 2013. 1. 4. 22:56

 

 울주 문화회관에서 언니 유나가 학예 발표하는 날

동생 유림이는 한동안은 진짜 열심히 관람을 했다.

 

 

 

 

 

 

중간중간 고모랑 장난도 치더니 결국은 관중석을 박차고 통로로 나가서는  동무를 만나

통로에서 지루함을 참느라 의자를 붙들고 몸부림을 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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