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때 묻은 우리들의 옛 물건들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 물 ]] 지게 놋쇠로 만든 화로 등잔, 엣날엔 이것으로 밤을 밝혔습니다, 여러분 지금 믹서에 밀려난 쇠절구 입니다... 이것은 한말들이[10되] 말되라 합니다 석상과 등잔 [장독대] 옹기 입니다 [달구지:마차] 소나 말이 짐을 운반하는 기구 입니다. 물래 [우리 .. 세상 이야기,(세월 변천사) 2013.10.28
[스크랩] 그때 그시절 추억의 영화 《구름은 흘러도》 일본의 어느 광산촌에서 아버지마저 잃고 어린 4남매는 뿔뿔이 헤어지는데 일기를 쓰는 일로 동생들이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래던 언니의 이야기가 우연한 기회에 책으로 출판되어 전국민 들에게 감동을 주게되고 마침내 4남매가 다시 모여 살게 된다는 재일동포의 눈.. 세상 이야기,(세월 변천사) 2013.10.28
시골장터(5일장...) 봄 과일들이 많이도 나왔습니다 피망이 먹음직 합니다 딸기도 나왔습니다 아버님 드릴 좋은 딸기한박스 구입하였습니다 싱그럽습니다 어느새 시골장에 수입 농산물 포도에 오랜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도 우리것이 많이 있습니다 봄 나물들 봄은 봄입니다 과일들 가격도 저렴합니다 .. 세상 이야기,(세월 변천사) 2013.10.25
일제에 의해 훼손되기 전의 조선시대 궁궐 모습 일제에 의해 훼손되기 전의 조선시대 궁궐 모습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1927년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을 때 건춘문 동쪽으로 이건되기 전 모습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식민지시대 유리건판 사진으로 이를 확대하면 '光化門'이란 현액 글씨가 뚜렷하다. 나아가 그 전면 월대를 포함.. 세상 이야기,(세월 변천사) 2013.10.22
그 시절 가마니 짜기 그 시절 가마니 짜기 ============================================================== 우리 소싯적에 겨울철 농한기 농사 다 짓고, 김장도 끝내고 나면 집에서 부업으로 가용돈을 맹글어야 했지라. 재료비 안들고 돈을 맹글수 있는 거가 바로 가마니 짜기. 집집마다 부업으로 가마니 짜기가 유행이었제라.... 세상 이야기,(세월 변천사) 201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