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를 리모델링 들꽃 학습원으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척과의 한 초등학교의
달라진 모습에서 감동을 먹고 찬찬히 둘러보며 잘 가꾸어진 자연속 하습적인 휴식처로
거듭난 아름다운 환경이 자랑스러웠다. 시민들과 자라는 꿈나무들의 영원한 마음의
동산으로 오래도록 아름답게 관리 가꾸어 발전되어지는 모습을 바람하며 참 구경 한번 잘했네.
아직도 충분하게 가꿀수있는 넓은 터전과 손질을 기다리는 식물들이 나무들이 꿈을 부르는
소리로 바람에 속살거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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