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일상 스케치( 사진 일기 !~~

길 벗

가을비 우산 2010. 1. 10. 13:35

초등학교 꽃밭에서

쭈욱 아래로는 아파트 울타리에서

 

 

 

 

민들레는 길 떠날 채비를 하고.........

 

 

토끼풀은 시계꽃으로 내동무의 팔목에 웃음이 되었는데 유년시절에..............

 

베란다 화분에도 작은꽃은 피고

 

 

 

  수~ 주를 병원길 오고가며 내마음의 미소가 되준

  작은 꽃송이들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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