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일상 스케치( 사진 일기 !~~

태화강의 일출

가을비 우산 2012. 1. 9. 21:54

나는 언제고 마음이 성가시고 가라앉으면

태화강의 동녘 일출을 본다.

새로운 각오와 충전의 기운을 준다. 아니 받는다.

한 마디로 우리집 베란다는 명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