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일상 스케치( 사진 일기 !~~

애야 시집 가거라.

가을비 우산 2012. 1. 19. 19:01

임진년으로 서른 두해의 나이를 살게 되는 울 막내의 철없는 표정...

에혀 저 철부지 누가 데려가누.

그냥 칵마 전국적으로 공개 구혼 해삐릴까부다. 막내야 약 오르지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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