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유나는 건자두 시식중..

가을비 우산 2012. 6. 29. 10:30

유나는 지금 지 고모가 간식용으로 시킨 견과류중의 건자두를 맛나게 먹는 중.

동생이 옆에서 보체도 안중에도 없다.

이그~ 귀여운 먹순이,  식순이....

'천사들(손녀)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나 학예 발표회  (0) 2013.01.04
유나의 여섯살 생일.  (0) 2012.11.16
유림이가 앉았다  (0) 2012.06.29
유림이는 언니를 사랑해요.  (0) 2012.05.17
유림이는 날고 싶다  (0) 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