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유나의 여섯살 생일.

가을비 우산 2012. 11. 16. 23:30

먹성 좋은 울 장손녀 ..

오동통 얼마나 귀여운데. 사진이 넘 못나왔네.

 

 

 

음력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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