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쉿! 조용히...

가을비 우산 2013. 2. 24. 12:09

 

쉿,  모두 조용히 햇!

걸을 때는 까치발..,  말할 때는 귓속말...

TV도 꺼,

유림이가 잠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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