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다녀오는 길에 간절곶을 들렸다 짭쪼롬한 삼월의 바다내음이 코끝에 상쾌하니
무지 많은 사람들이 간절곶을 찾았더라. 드라마 하우스에서 사진도 찍고... 조금 기분이 상한 것은
하우스 이층이 레스토랑이라며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은 이층으로 오르는 계단에조차 발을 못딛게 하더라 .
더럽고 아니꼬와서 더더욱 먹지않고 울산으로 향했다. 내 동네가서 폼잡고 먹을 거야...
2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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