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손녀들의 세배

가을비 우산 2014. 2. 11. 11:34

차례상 철상전에 손녀딸들의 세배부터 받았다.

삼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유나는 한복이 작아 손목이, 발목이 옷밖으로 쑥? 참 많이 자랐다. ㅎㅎㅎ

동생 유림이는 가족들의 이래라저래라 요란한 코치를 받으며 언니따라 세배를 하는 재롱을 부려 

새해 아침 행복바이러스를 듬뿍 선물을 했네 아고 기특한거...

갑오년 새해는 우리 온가족 만만세다!

 

 

 

 

 

 

 

 

 

 

2014년 갑오년 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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