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음력 사월이면 부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
해서 직장인 불교 청년회에 가입 활동한 인연으로 퇴직한 지금도 울 옆지기
당당하게 모임의 초청받고 사찰 순례를 다녀왔다.
화왕산 관룡사가 그리 영험하대나?
옆지기 섭섭하달까봐 암튼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을 대충 정리해봤다.
중국까지 여행한 울 낭, 다음 기회엔 동반 여행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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