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유나의 돌맞이

가을비 우산 2008. 7. 23. 12:30

유월 십이일을 이틀 앞당기니 양력 칠월 십이일, 유나야 첫돌맞이 축하한다.

하필 바테리가 떨어져 공주의 이쁜 사진을 많이 못 찍었구나.

아쉬우면  니네집 앨범보러 갈끼구마...

무병무탈 건강하고 총명하고 지혜롭게 쑥쑥 잘 자라거라

사랑한다 내강아지 할미하고 뽀뽀 쪽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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