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유나를 웃겨라!

가을비 우산 2008. 7. 17. 13:27

 유나야! 뭘보니?...............

 꼬까옷 입혔는데 자세좀 잡게 가만 있거래이.......

 으미...먹으라고 잘라줬드니 아작을 내내그랴 수박물 다 떨어지누만........

 야단 들응께 �까 기분 언잖혀?.

 그만 기분 풀어라이~  자자 이리 오이라 까꿍!.............

 

 옳지 옳지 울 강아지 배실배실 잘도 웃는다..............

 

 많이 웃음 주름 생긴다고 하마 입다물어번졌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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