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유림이의 한가위

가을비 우산 2013. 9. 30. 16:54

이제  20개월이 가까워진 유림이가 올 추석에 

당당하게 예쁘게 한복을 갖춰 입겠다고 안방에서 준비 중...

드디어 한복을 갈아입고 거실로 납시였네.

아공!굿모닝3 넘 귀여워랑...

 

 

차례가 끝나면 어딘가로 통화 연결 중...

멋진 남친에게라도? ㅋㅋㅋ

 

오는 설날에는 귀염둥이가 언니따라서

대견하게 넙죽 새배도 하겠는걸...

2013/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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