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개월이 가까워진 유림이가 올 추석에
당당하게 예쁘게 한복을 갖춰 입겠다고 안방에서 준비 중...
드디어 한복을 갈아입고 거실로 납시였네.
아공! 넘 귀여워랑...
차례가 끝나면 어딘가로 통화 연결 중...
멋진 남친에게라도? ㅋㅋㅋ
오는 설날에는 귀염둥이가 언니따라서
대견하게 넙죽 새배도 하겠는걸...
2013/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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