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칠일이 되었네 할배도 아빠도 삼촌도 고모도 모두가 공석인 쓸쓸한 출생 삼 주차... 에그 울 천사님 그래도 언니랑 할매가 있잖아 넘 맘 상해마. 세상살이 먹고 산다는게 다 그렇단다. 유림아 사랑해 건강하게 이대로만 잘 자라다오. 케익보고 마냥 신이 난 장손녀 유나. 좀해서 오시지않는 이 할.. 천사들(손녀)의 방 2012.01.08
신묘년의 선물 프로필 아버지 백 모모. (37세) 어머니 정 모모, (33세) 자매 언니, 백 유나(5세) 2011년 11월29일 오후 3시45분 이후 성별, 녀/3.5kg의 몸무게로 사랑 넘치는 행복한 가정의 둘째 딸로 출생. 카랑카랑 우렁찬 목소리로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음. 작명/백 유림으로 출생 신고 마쳤음. .........할.. 천사들(손녀)의 방 2012.01.08
발레 문화회관에서 학예회 한다며 할매집에 올때마다 그렇게 열심이더니 정말 무대위에서도 신통하리만큼 발레를 근사하게 잘 추더라. 에고고 기특한거...쪽쪽쪽... 천사들(손녀)의 방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