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야 내복 패션 바꾸고 맵씨 함 내봐라
에그 새침하게 웅크리고 뭐 하니?????????
정말 삐쳤니 예쁜 울 공주님.....
그래 그래 살포시 웃으면서 일루 와봐바여
옳지 옳지 조심조심 앉아라 넘어질라
애고고.....짱 이쁜 거 왕 귀염둥이!!!!!!!!
나 잡아 봐라 이유식 맛나게 만들어 줄께..........
야 요것 봐라 여남은달 컸다 이거지 할미말을 씹네
며칠에 함 온다고 튕기네
어쭈구리 딴청부리며 아예 멀찌감치서 야시시하게 유혹을 하네그랴........
인기 좀 있다고 할밀랑 처량하게만 쳐다보고 때끼 눔.....
어슬렁 어슬렁 뭔 훈접하러 가시남 오잉..............
'천사들(손녀)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나를 웃겨라! (0) | 2008.07.17 |
|---|---|
| 천사 (0) | 2008.06.09 |
| 유나가 고모 생일날 (0) | 2008.05.06 |
| 울 복도야지 얼마만큼 자랐나 (0) | 2008.03.25 |
| 어른들 입만 입이냐 나도 마실껴.... (0) | 2008.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