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깜찍이의 순간포착. 저따만큼이나 큰개를 아무른 겁도 안 내는 울 손녀딸. 지 아빠 어깨에에 목마를 타고 강변 산책로의 시계꽃 (크로바)밭에서 울 유나는 몇 살? 오메! 넘 귀여운 거. 눈이 땡그라네. 할매집에서 이쁜짓 하며... 오미자음료 한 병을 원샷? 놀이방을 다닐 만큼 부쩍 커버린 울 유나. 오빠네 큰질.. 천사들(손녀)의 방 20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