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복도야지 얼마만큼 자랐나 뭘 보나 울 강아지... 어라 거뜬히 쇼파를 기대고 편안하게 섰네! 에그 오줌 기저귀 묵직하게 엉덩이에 둘러차고 뭘 보시나.... 고개 아프지 할매가 넘 위에서 김치 했남... 어라라라... 또 넘어져 대굴빡 쿵덕 할라야 조심 햐~ 요리 보고... 조리 보고... 암만 봐도 넘 사랑스러워 음~ 고모 궁뎅이에 매달려 .. 천사들(손녀)의 방 2008.03.25
어른들 입만 입이냐 나도 마실껴.... 우와 신기한 맥주통이다!!! 나 한모금만 할래... 어라 다 비운 거 아냐? 고모 어떻게 따는거야.... 치사빤쓰다 뒤에서 숨어 구경만 할껴... 어떻하든 따서 맛을 봐야되는디.. . 빨리 따줘이~ㅇ... 안그럼 잇몸으로 물어뜯는다 (할머니가 추측한 울 유나 속내... ㅋㅋ... 천사들(손녀)의 방 2008.03.11
이쁜 내 강생이 유나야 입에 파리 들어간다 하품 시원 했쪄... 그에 잠 들었네 예쁜꿈 꾸거라 내 강생이... 선잠 깼어 시무룩하네 예쁜 모자 씌워 줄께 활짝 웃어라 울 천사님!!! 천사들(손녀)의 방 2008.03.03